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호주 시드니 인터콘티넨탈호텔 회의장에서 열린 ‘2014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마이클 프로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업무오찬에서는 20개 G20 회원국 통상 장관 및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가치사슬과 한국의 경험에 관한 의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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