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20일 일본 이바라키 이글포인트GC(파72)에서 끝난 JLPGA투어 ‘사만다 타바사 걸스컬렉션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3라운드합계 14언더파 202타로 4위를 차지했다.
이나리는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3위를 기록했다.
나리타 미스즈는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고즈마 고토노와 공동 선두를 이룬 후 연장끝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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