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실적 부진 전망에 1.42% 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21 09: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세계가 2분기 및 6월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다.

21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실적 전망 다뤘던 신세계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42% 내린 2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예상된 부분이며, 6월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높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추가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다"며 "그러나 현재는 반등의 요인도 찾기 어려우며, 트레이딩 다운에 따른 추가적인 마진 하락이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