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예비아빠, 태어날 아이와 함께 누려요~

W서울 워커힐, 베이비 미(Baby Me)패키지 인기

[사진=w서울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근 육아를 다룬 TV예능 프로그램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만큼 태교와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호텔 패키지 역시 인기를 얻고 있디.

그중  W서울워커힐이 판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예비 아빠에를 위해 출시한 베이비 미(Baby Me) 패키지가 인기다. 

‘베이비 미’ 패키지에는 원더풀 룸 1박과 함께 예비 엄마를 위한  ‘마더 투 비’ 트리트먼트(1인 기준, 임신 3개월 이상)60분 코스가 포함돼 있다.

여기에  실내 수영장 ‘웻’과 피트니스 센터 ‘핏’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키친에서의 조식과 야외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사우나 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하루간의 호사, 베이비 미 패키지는 오는12월 30일(12월 24일 제외)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42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