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2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고객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상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8월24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 및 익스프레스, 인터넷쇼핑몰에서 추석 대표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예년보다 2주가량 빨라진 것이다. 홈플러스는 사전 예약 선물세트로 지난해보다 2배 늘린 190여가지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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