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합동 학술모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나누리병원이 오는 25일 오후 7시,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척추파트 교수진과 함께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나누리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증례토론 연구회’ 합동 학술모임을 연다.

이번 학술모임은 경추, 흉요추, 척추변형, 통증관리 등 총 4개 부문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

나누리강서병원의 배정식 과장을 비롯해 각 병원 의료진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김일섭 조교수, 부천성모병원 김상돈 부교수 등이 주요 강연자로 참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