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걸스데이와 비키니 몸매 비교해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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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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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스타 'touch my body', 걸스데이 'Darling' 뮤비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에서 미칠듯한 섹시미를 발산한 가운데 걸스데이 'Darling' 뮤직비디오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썸머 스페셜 앨범 'Darling'의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걸스데이는 'Darling' 뮤직비디오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21일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 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발매했다.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touch my body'의 뮤직비디오에서 씨스타는 비키니 수영복, 핫팬츠, 보디슈트 등 노출이 많은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걸스데이가 못 따라가지", "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섹시하면 씨스타 아닌가?", "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걸스데이도 다시 보니 너무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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