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22일 자사 대표 모바일소셜게임(SNG) ‘룰더스카이’에 신규 건물 ‘오색폭죽공방’을 출시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밤하늘을 오색 빛으로 물들이는 불꽃놀이를 콘셉트로 제작된 신규 건물 ‘오색폭죽공방’은 알짜 보물상자를 개봉해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26일까지 ‘오색폭죽공방’을 설치한 유저에게 2배의 골드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하고, 알짜 보물상자에서 레어 건물을 획득할 확률을 2배로 높여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색폭죽공방’ 오픈 당일,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은열쇠’ 5개를 선물하고, 일주일 간 알짜 보물상자 개봉 시 소모되는 열쇠를 10개에서 8개로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빙고 시즌9 마지막 주를 맞이해 황금열쇠로 보물상자를 열거나 뚝딱뚝딱 공작소 이용 시 ‘빙고권’을 2배로 지급하고, 황금열쇠를 구매하면 추가 열쇠를 증정하는 더블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게임 접속한 유저에게 ‘스타(게임캐시)’를 2개씩 증정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룰더스카이’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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