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직원들 위한 '한화63라운지' 개관

[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여의도 본사인 63빌딩의 로열층 45층에 임직원을 위한 다용도 복합공간 '한화 63라운지'를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63라운지는 임신 및 수유 여직원을 위한 '모성보호 Zone', 업무협의 및 프리젠테이션 전용 회의실로 구성된 '컨퍼런스 Zone', 외부 방문고객 미팅과 직원 휴게실로 사용할 '접견·휴게 Zone' 등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왼쪽 넷째), 정택환 상근감사위원(둘째), 김관영 전속채널본부장(첫째), 김희석 투자전략본부장(여섯째), 오익환 리스크관리실장(일곱째)과 직원 대표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