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17일 '움직임 놀이상담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움직임 놀이상담 지도자를 양성해 관내 학교에 지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 상담 자원봉사자, 일반인 4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4차례 걸쳐 실시됐다. 센터는 양성과정 외에도 청소년들의 진로를 돕는 사회심리극 진로액션코칭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놀이상담 #양평군 #움직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