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걸스데이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달링' 앨범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에릭남의 곁에는 걸스데이의 혜리, 민아 그리고 유라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썸머 스페셜 앨범 'Darling'의 음원을 공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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