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23일 상해·홍콩증시 연동대비 투자설명회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상해와 홍콩 증시 간 상호투자 허용에 맞춰 투자설명회를 연다.

22일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본사에서 김철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 전문 강사가 중국 본토 A주식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중국과 홍콩 금융당국은 10월부터 상해와 홍콩 증시 간 상호투자를 허용한다는 계획안을 내놨다.

25일에는 박상준 해외투자영업부 전문 강사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