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지난 21일부터 JYJ의 브랜드 광고가 시작됐다"며 "이번 광고는 각 방송국의 골든 타임대에 편성되었으며 3주간 10억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대기업 광고 분량의 횟수와 맞먹는 스케일이다.
해당 광고는 JYJ의 음반이나 투어에 대한 광고가 아닌 JYJ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로 JYJ가 아티스트로서 가지는 역량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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