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23일 인천남동공단에 소재하는 자동차부품 제조 회사인 ㈜알리(대표 김기진)는 회사 창립 6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뜻을 모아 남동구 저소득 장애인을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10kg, 60포)을 남동구에 기탁했다. 구는 이를 각 동별로 2~4가구씩 지원했다. ㈜알리는 지난해에도 남동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쌀 50포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남동공단 사거리 거더교 거치에 따른 교통통제인천남동공단 유독가스 유출 #사랑의 쌀 #인천남동공단 #㈜알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