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이경영(왼쪽)과 김태우가 23일 오후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이석훈 감독, 하리마오 픽쳐스 제작)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내달 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 (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 (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다. 관련기사소감 전하는 김태우응급차 타고 행사장 간 김태우 "변명의 여지 없어…깊이 반성" #김태우 #롯데시네마 #시사회 #영화 해적 #이경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