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3일 혜택 '풍성'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인 25일부터 27일까지 '라스트 쇼핑 찬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압구정본점에서는 남성 썸머 패션 제안을 진행, 빨찔레리·마에스트로·갤럭시 등 유명 남성복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폴로·랄프로렌 블랙라벨 클리어런스 세일을 열고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버커루·폴로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크레이지 프로포즈를 실시한다.

목동점에서는 바캉스 1·2·3 초특가 아이템전을 진행해 1만원·2만원·3만원대 특가 상품과 10만원·20만원·30만원대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일 마지막 3일간 매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맛비가 예보돼 있어 점별로 다양한 레인마케팅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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