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의료민영화 반대서명운동이 거세다. 이미 23일을 기해 목표한 100만명을 채웠다. 온라인을 통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은 100만명이지만 오프라인을 합산하면 이미 이에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자만 1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의료산업노조는 '의료민영화 반대'를 천명하며 오는 26일까지 총파업에 들어간 상태다. #민영 #서명 #의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