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연구진들은 당초 각국의 최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상호 비교 연구하는 프로젝트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연구를 거듭할수록 각국의 최우수 기업들에서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1년 이상을 헤맨 끝에 공통점을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 결과의 산물이 바로 『세계를 제패한 최강경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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