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카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18.0% 감소한 23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454억원으로 8.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65억원으로 17.43% 감소했다. 관련기사"법인영업 잡아야 산다"…중위권 카드사 점유율 경쟁 치열IBK기업은행, 외국인 전용 'IBK BUDDY' 통장·카드 출시 #2분기 #신한카드 #영업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