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사업본부 관계자는 “G3가 북미 시장에 출시된 지 약 2주 지났으며 G2에 비해 많은 사업자(이동통신사)에 들어갔고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며 “당초 목표로 했던 1000만 대 목표 달성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는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브랜드력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