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4일 전북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2014년 은퇴자(베이비부머) 사회참여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생보사회공헌위와 노인인력개발원은 올해 부산, 인천, 광주 등 3개 지역, 16개 사회복지기관에서 200명의 은퇴자를 노후설계 사례관리자로 양성할 계획이다.(앞줄 왼쪽 여섯째부터) 오수상 생명보험협회 부회장,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황숙주 순창군수가 발대식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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