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온 공효진의 이미지가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해온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효진이 성우로 등장하는 캠페인 첫 광고에서는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2030 여성들에게 친한 언니가 말을 건네 듯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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