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판타스틱(Fantastic)'을 노래했다.
'Fanta중독성 강한 레트로 팝곡으로, 자기 위주로 살던 남자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진짜 남자가 되고 싶다고 느끼는 뜨거운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헨리는 이날 방송에서 신들린 듯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예능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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