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김승수, 부상 당한 유이 위해 ‘메추라기 사냥’

[SBS 정글의 법칙]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김병만과 김승수가 유이를 위해 메추라기 사냥에 나섰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유이를 위해 음식을 구하러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과 김승수는 유이를 위한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타 열매를 땄다. 이어 김병만과 김승수는 레위니옹 메추라기 사냥에 나섰다. 김승수는 상의까지 탈의하며 메추라기를 잡는 열의를 발휘했고 김병만의 능수능란한 도움 속에 메추라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니엘과 박휘순 역시 유이를 위한 음식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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