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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사진 정리 이거 하나면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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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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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래닛월드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본격적인 해외여행 시즌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켜온 결과 이제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000만화소를 넘고 줌기능 등도 발달해 어지간한 DSLR 카메라 보다 좋다. 이에 여행 시 무거운 DSLR보나는 휴대성이 편리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여행기간이 길어 질수록 스마트폰에 쌓여가는 사진관리가 쉽지 않다.

똑똑이카메라(DRMcamera)에서 시작하는 '여행 스토리방 만들기' 서비스는 여행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수 많은 추억의 순간들을 여행 중 '여행 스토리방'을 만들어 정리 및 친구들과 공유하는 서비스다.

맛집,박물관,미술관,공연,축제 또는 가족여행,허니문등 다양한 추억의 순간들을 주제별로 '여행 스토리방 만들기'를 통해서 분류 정리하고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친구를 초대해 공유할 수 있다.

현재 프라하 여행 스토리방, 중국 태항산 여행 스토리방, 4,000km를 버스여행 하면서 기록한 터키 여행 스토리방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 스토리방이 개설돼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여행중인 코스를 다양한 이야기로 '여행 스토리방'”을 만들어 즉시 공유 할수 있어 해외여행 중에도 집에 있는 가족들과 여행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특히 등록한 사진을 날짜별, 이야기별로 자동으로 분류해 주며 포토스토리맵을 통해 지도에서 한눈에 방문한 장소들은 볼 수 있다.

또 '여행 스토리방'을 방문하면 간접여행 체험 뿐만 아니라 직접 현지에 도착하면 지도에서 자동으로 내가 있는 A 지점에서 목적지 B 지점까지 대중교통, 드라이빙네비, 도보등 길찾기 서비스를 통해 현지 가이드 없이도 선배 여행자가 다녀온 여행코스를 날짜별 이야기별로 똑 같은 코스로 여행할 수 있다.

똑똑이카메라를 개발한 플래닛월드투어 한재철 대표는 “이제 스마트폰 국제로밍 무제한 요금도 저렴해 전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여행 스토리방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별여행 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유럽의 경우 강아지집까지 보일 정도로 상세한 위성사진과 지도를 활용, 안전하게 여행 하는데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똑똑이카메라 '여행 스토리방' 서비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실시간 백업 및 보안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의 사진 보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예비여행객들도 이 똑똑이카메라를 통해 미리 사전에 위치를 파악하며 여행준비를 할 수 있다.

똑똑이카메라(DRMcamera)는 구글 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oto.validation)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한편 특허등록 까지 마친 일명 ‘똑똑이카메라’는 플래닛월드투어(대표이사 한재철)가 전 국민 개별 여행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여행이야기를 공유하는 특허기술로 사진정리와 저작권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여행객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속에 여행 스토리를 기록 저장 기능, 저작권 보호(DRM) 기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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