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이번 전시되는 도서는 서울시장과 시교육감, 자치구청 등의 서울시 자치단체 기관장들 추천했다.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자치구청장이 26명이 각 2권씩 추천했고 서울시와 자치구 도서관장과 서울시 교육청 소속 도서관장 등 39명이 각 1권씩 추천했다.
부대행사로 ‘나는 이 책을 들고 휴가를 즐기겠다.’를 통해 서울시민이 직접 추천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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