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중복 맞아 '삼계탕 나눔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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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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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카드는 중복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대전·부산·전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임직원 및 가족 120여명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소외된 이웃 1000명과 나누는 열린나눔 요리봉사 '삼계탕 나눔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활동은 삼성카드의 여름철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삼성카드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직접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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