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먼디파마는 자사의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포장 상자에 여성 청결·원인균 제거, 유익균 회복 등 지노베타딘의 특장점을 눈에 잘 띄게 기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용기 색상은 보라색으로 바꿨다. 송영래 먼디파마 컨슈머사업부 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들이 제품 특징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먼디파마, 항균력 갖춘 습윤밴드 ‘메디폼 듀얼액션’ 선봬셀트리온, 유방암·위암 바이오복제약 ‘허쥬마’ 유럽서 출시 #리뉴얼 #먼디파마 #여성청결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