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기업소득환류세제’ 이해득실 따지기에 분주한 재계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재계가 ‘기업소득환류세제’ 시행에 따른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다. 시행후 2조~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들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 확정 때까지 가시적인 내수부양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특히 삼성과 현대차의 움직임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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