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3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239억5700만원으로 33.2% 줄었고, 순손실 32억2900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관련기사 11번가 "카톡·네이트온 금지"...SK컴즈 매각 여파 해석 SK컴즈, 장우홍 신임 대표 선임 #2분기 #실적 #SK컴즈.SK커뮤니케이션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