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KTH는 29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9억원으로 4.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2% 감소한 11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0억원과 1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또 연결 재무제표 기준 KTH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6억원과 25억원으로 31.8%와 36.0% 증가했다.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39억8000만원과 79억9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액은 309억원으로 4.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2% 감소한 11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0억원과 1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또 연결 재무제표 기준 KTH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6억원과 25억원으로 31.8%와 3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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