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가 2분기 3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의 경우 비용구조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31.3%, 전년 동기 대비 48.6%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2억원이었다. 관련기사네이버 김상헌 대표 “한일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위한 가교 역할 하겠다”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메라, 전세계 1억 다운로드 돌파 #비용구조 효율화 #영업손실 #SK컴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