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 제공]
서울농협은 이날 시민들에게 양파를 1인당 1.5㎏씩 무료로 나눠줬다.
이와 함께 인근 시립 고덕양로원·구립 그린나래복지센터·강동구청·강동소방서 등을 방문해 5t 상당의 양파를 증정했다.
최옥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농업 농촌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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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은 이날 시민들에게 양파를 1인당 1.5㎏씩 무료로 나눠줬다.
이와 함께 인근 시립 고덕양로원·구립 그린나래복지센터·강동구청·강동소방서 등을 방문해 5t 상당의 양파를 증정했다.
최옥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농업 농촌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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