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김기창) 119구조대는 바람을 이기지 못하는 가로수가 도로와 차량위로 쓰러지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 해 구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부터 인천 연수구 곳곳에서는 가로수 전도사고 및 외벽창문 파괴 등 출동이 이어졌다.

인천공단소방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현장 구조활동 펼쳐[사진제공=인천공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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