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과업계 피카소'라 불리는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는 세계 최정상급 파티쉐로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égion d’Honneur)훈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다음달 말까지는 한시적으로 '자르뎅 배 다 롱(Jardin sur la Baie d'Ha Long)' 마카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