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교사와 함께 학생들이 영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상주교육지원청 제공]
영어 캠프는 방학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 중심의 영어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제고코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상주관내 및 문경중 소속 원어민 교사 6명과 초등학교 영어 담당 교사 1명이 대학생 자원봉사자 7명과 함께 7개의 반을 구성해 협력수업을 진행한다.
상주 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희망을 받아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실시되며, 오전에 운영되는 1기에는 101명, 오후 2기에는 8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남교희 상주영어체험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영어는 오늘날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글로벌 시대를 여는 열쇠와 같이 중요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영어를 배우려는 열정으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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