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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기업소득환류세제에 대한 기업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29일 한국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경영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자 임금·투자 증대 효과보다는 오히려 기업의 투자요인을 줄일 수 있으며, 극단적으로 본사의 해외이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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