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트리뷰트는 로얄 살루트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새로운 제품으로 스코틀랜드 스트라스아일라의 창고에서 최소 21년 이상의 숙성된 블렌드로 완성됐다.
복숭아의 농축된 아로마 향에 환상적이면서 훌륭하고 흥미로운 감초의 톡 쏘는 맛은 보기 드문 뛰어난 순수성과 매우 정교한 맛을 느끼게 해 준다.
다이아몬드 트리뷰트의 진한 ‘미드나이트 블루’색 보틀과 다이아몬드의 센터피스에서 영감을 받은 굵은 마개는 예술의 경지로 블렌딩된 위스키를 완벽한 상태로 보관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로얄 살루트와 마시는 사람 사이의 지속적이고도 영원한 관계를 상징한다.
다이아몬드 트리뷰트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내한한 로얄 살루트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인 닐 맥도널드는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최상의 럭셔리 위스키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로얄 살루트의 새로운 제품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를 한국에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로얄 살루트의 제품은 보통 다른 브랜드의 최고 연산인 21년에서부터 시작된다. 다이아몬드 트리뷰트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로얄 살루트만의 가치와 장인 정신을 공유하고, 뛰어난 블렌딩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이아몬트 트리뷰트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위스키 테이스팅 프로그램인 알케미(ALCHEMY)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며, 8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 예정이다. 가격은 45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