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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신문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29/20140729172046198142.jpg)
[사진=중국신문사]
29일 중국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이 승객들에게 항공기 지연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중국 민항국은 대규모 항공편 지연 홍색경보를 발동해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하이 훙차오, 푸둥공항 운영능력이 75% 감소한다고 경고했다. 이날 항공편 대신 고속철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몰리면서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은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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