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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에서 '음악 속, 소통의 앙상블'을 주제로 8월 신영컬처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감상하기 좋은 실내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이영희 교수가 피아노 연주를 하고, 클래식 음악계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주목받는 이상은(첼로), 옥유아(바이올린)와 함께 피아노 3중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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