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양증권은 다음달 13일 오전 9시 서울 명동 서울YWCA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상호명을 동양증권에서 유안타증권으로 바뀌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사명은 10월 1일부터 유안타증권으로 바뀌게 된다. 동양증권은 사명 변경에 대해 "대주주 변경에 따른 상호 변경"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대만 유안타, 동양증권 이어 한신저축은행 '꿀꺽' 동양증권 DLB·ELS 2종 공모 #동양증권 #사명변경 #유안타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