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기관은 한국연구재단·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수행하고 한국연구재단 등 5개 기관은 원천기술 개발과 개발 시제품 임상시험, 국제인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의 신속제품화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력지원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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