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는 '외모지상주의'를 주제로 토론했고, 이효리는 자신만의 외모관리법으로 '오일풀링'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오일풀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것이다"며 "밤새 입안에 쌓인 지용성 독소가 오일과 함께 배출된다"고 오일풀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이효리는 "피부가 좋아지고 살도 빠지며 눈도 맑아진다. 주변에서 다들 효과 봤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