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청아는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청순함을 과시하는가 하면 피자를 맛있게 먹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이청아만의 담백한 매력에 네티즌들은 "이청아 미모 원래 이렇게 예뻤나?", "이청아, 예전에 강동원이랑 영화 출연했을 때는 정말 일반인 같았는데", "이청아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