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비가 파리여행 중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30일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공식 페이스북에는 "낭만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파리를 다녀왔어요. 즐거운 여행으로 몸과 마음 모두 힐링했어요"라는 글과 3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유비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뽀얀 피부와 예쁜 외모를 자랑하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또한 검은색 모자와 노란색 가방을 매고 유럽의 한 거리에서 여행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한편, 올 겨울 개봉 예정인 영화 '상의원'에서 이유비는 후궁 소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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