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한 김한길(위),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국회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與, 의총서 지도부 총사퇴 결의…"16일 비대위 체제 전환 논의"국민의힘 "내각 총사퇴·국방장관 해임 공감대…'尹탈당건' 오후 논의" #국회 #김한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재보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