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첫마을 주변에는 임시주차장 3개소, 총 600면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점심시간 등에 이를 초과하는 주차수요로 인해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2-2생활권 주택사업이 시작되면 임시주차장 200면을 폐쇄(7월말)하고, 2생활권 환승주차장 착공과 함께 임시주차장 300면도 추가로 폐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행복청과 LH는 주변 미매각 토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신규 확보하여 주차장 600면을 조성키로 하였다. 그렇게 되면 임시주차장은 당초 총 600면에서 100면이 늘어난 총 700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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