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상하이에 이어 전세계 3번째로 오픈하는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에는 서울의 콘셉트와 문화, 생활모습 등이 담겼다.
'서울.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한국 문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줄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품을 구상했고, 완성된 작품들이 새로운 매장의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에 활용됐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레인보우, 샤이니 민호, 가인, 슈퍼주니어 등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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