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고개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찾기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만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새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스마트폰은 적게는 수십 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대를 호가할 정도로 고가다. 최근 대만 업체 등에서 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지만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적지 않은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
만에 하나 고가의 스마트폰이 고장이라도 나면 비싼 수리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폰은 액정화면을 비롯해 여러 고가의 부품이 사용되기 때문에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중고 판매, 깨진액정 매입 및 모든 A/S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 피엔아이티가 최저마진으로 스마트폰을 수리 해주는 한편 최고가로 깨진 액정 및 중고 스마트폰을 매입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피엔아이티는 침수와 액정파손, 충격으로 인한 스마트폰 수리 및 중고 핸드폰 매입∙판매하는 업체로, 최저마진을 내세우며 최저가 수리 및 최고가 매입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고장난 스마트폰은 액정 및 케이스부터 내부까지 고장의 원인을 찾아 신속하게 수리한다. 수리 후 3개월 이내 동일 부품 고장 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당일 도착 건은 당일수리,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며 택배 접수 건은 5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 배송을 해준다.
저가의 스마트폰부터 고가의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스마트폰을 취급하고 있으며, 초기 소비자 상담, 제품입고 시 원인 상담, 기타 수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현재 온라인에서 가장 대표적인 스마트폰 수리A/S, 중고폰판매, 파손액정 매입 업체로 주목 받고 있는 ‘피엔아이티’는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 중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피엔아이티.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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