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원 내용은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법률, 인프라·서비스, 출·입국 관리 등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2009년 해외환자 유치사업 시작 후 외국인 환자수가 성장세에 있으나 한의약 분야는 정체 상태”라며 “이번 지원이 한방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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